서울시 세입 1조 부족…구·교육청에 직격탄 [한겨레] [2011-01-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9.(수) 한겨레
 
서울시가 지난해 세입이 계획보다 1조1300억원이나 부족하다며 자치구들과 서울시교육청 쪽에 상당액의 교부금·전출금 지급을 줄이거나 미루겠다고 통보했다. 경기 침체와 감세 정책 등으로 세수 감소가 예상됐는데도 제대로 대책을 세우지 않다가 뒤늦게 자치구와 시교육청 쪽에 부담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직격탄을 맞은 자치구와 시교육청은 당장 올해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발목이 잡히게 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99 양성윤 전공노위원장 조합원 자격 상실 [연합뉴스]본부 5116 2010-05-04
2598 공직자 임용 때 예외없이 `선서`한다 [한국경제]본부 5447 2010-05-03
2597 정총리 "공무원, 선거기간 엄정중립해야" [연합신문]본부 4542 2010-05-03
2596 헌재 “임의적 행정사 시험 시행은 위헌” [헤럴드경제]본부 3938 2010-05-03
2595 공무원노총 "부적절한 공무원 명칭은 개선돼야" [노컷뉴스]본부 5023 2010-05-03
2594 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본부 3938 2010-04-30
2593 ‘신의 직장’ 한풀 꺾였나 [서울신문]본부 4234 2010-04-30
2592 인력은 줄이면서 부서 만들라니…[서울신문]본부 4035 2010-04-30
2591 공직선진화추진위 “공무원노총 요구사항 반영”[매일노동]본부 3906 2010-04-30
2590 상급기관이 징계요구한 지방공무원 승진 불가 [YTN]본부 3213 2010-04-30
2589 전교조 "조전혁, 유리한 판결만 인정하더라" [노컷뉴스]본부 3468 2010-04-29
2588 복잡한 에듀파인… 선생님 잡무만 되레 늘었네 [한국일보]본부 3512 2010-04-2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