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입 1조 부족…구·교육청에 직격탄 [한겨레] [2011-01-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9.(수) 한겨레
 
서울시가 지난해 세입이 계획보다 1조1300억원이나 부족하다며 자치구들과 서울시교육청 쪽에 상당액의 교부금·전출금 지급을 줄이거나 미루겠다고 통보했다. 경기 침체와 감세 정책 등으로 세수 감소가 예상됐는데도 제대로 대책을 세우지 않다가 뒤늦게 자치구와 시교육청 쪽에 부담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직격탄을 맞은 자치구와 시교육청은 당장 올해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발목이 잡히게 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관리자 3559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관리자 3451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관리자 3470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관리자 4021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관리자 4361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관리자 4184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관리자 3388 2014-05-28
5784 [선택6·4-서울교육감]고승덕 후보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가 교육감 돼야" [뉴시스]관리자 3522 2014-05-27
5783 [선택6·4-서울교육감]문용린 후보 "행복교육 시대 활짝 열겠다" [뉴시스]관리자 3458 2014-05-27
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관리자 3371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관리자 4210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관리자 3921 2014-05-26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