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비리공무원 재취업 제한 강화 [서울신문] [2011-01-1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01.18.(화) 서울신문
 
자치구 ‘청렴행정’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마포구는 금품수수, 이권·인사청탁, 예산낭비 없애기를 내용으로 하는 ‘3무(無) 운동’을 전개하며 관련 제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15 [일문일답]조희연 교육감 "성범죄 연루 교직원, 바로 교단서 퇴출"[뉴시스]관리자 4534 2015-08-06
6714 공무원 임금개편 칼 빼드나? 공식 아젠다로 첫 부상[머니투데이]관리자 4920 2015-08-06
6713 서울교육청 감사팀 ‘내분’…‘성추행’ 조사 차질 빚나?[시사뉴스]관리자 4297 2015-08-06
6712 서울교육청 7급 정원 늘렸지만.. 일반직 전환 8급 인사적체 심각[파이낸셜]관리자 4771 2015-08-05
6711 황우여 "학교 성폭력 온라인신문고 적극 검토"[연합뉴스]관리자 4298 2015-08-05
6710 성추행 교사 감사관이 가해자 두둔?… 교육청 감사도 엉망[MBC]관리자 6821 2015-08-04
6709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누리꾼 "벌써 휴가 냈는데…"[머니투데이]관리자 4383 2015-08-03
6708 ‘성추행’ 몹쓸 병 걸린 교육계…대책 없나?[뉴스1]관리자 4018 2015-08-03
6707 고교 행정실에 악성코드… ‘파밍’ 일당 검거[경기일보]관리자 4168 2015-07-31
6706 도교육청공노조 “5급 임기제 공무원 공모 반대”[경남도민신문]관리자 5681 2015-07-31
6705 공적연금 갈등 끝내 못풀고 전공노 도교육청지부 양분 [기호일보]관리자 4558 2015-07-30
6704 희망나누기사업 후원물품 지원[뉴시스]관리자 4525 2015-07-3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