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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잘 모르는 공무원강령위반사례]자녀결혼문자. "승진시험공부" 학교근무 빼줄때	[2011-01-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7.(월) 조선닷컴 … "함부로 골프장 부킹 부탁하지 마세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16일 펴낸 '공직자 행동강령 사례집'에 따르면, 모 중앙부처 A국장은 산하 유관단체가 운영하는 B골프장에 부킹을 요구하다 징계를 받았다. 산하 단체에 골프장 부킹을 요구한 것을 금품·향응 수수에 준하는 행위로 봤기 때문이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835	공노총 “속아 낸 공무원 정치기탁금 전면 거부…정치권 개선하라”[로이슈]		관리자	4482	2015-11-09

6834	경남공무원노조, 정치후원금 거부 선언[뉴스1]		관리자	4575	2015-11-05

6833	'성과급 나눠먹기' 지방공무원, 최고 파면 당한다(종합)[연합뉴스]		관리자	4302	2015-11-03

6832	[기자의 눈] 공무원연금 깎던 열성, 어디로 갔나[한국일보]		관리자	4349	2015-11-02

6831	행자부 "지자체 전공노 사무실 폐쇄조처 완료"[국민일보]		관리자	4601	2015-11-02

6830	서울교육청 9급 男 추가 합격시킨 까닭은[동아일보]		관리자	4438	2015-11-02

6829	교사 2만여 명 시국선언…교육부 “집단 행위 징계”[KBS]		관리자	4020	2015-10-30

6828	공무원 단순 접촉사고도 징계 추세…대상자 속출할 듯[연합뉴스]		관리자	4376	2015-10-30

6827	적연금강화특위, 내달 25일까지 활동 연장[뉴시스]		관리자	4807	2015-10-27

6826	[생각나눔] 내년 정년퇴임 ‘59세 신입’… ‘1년짜리 공무원’ 괜찮은가요? [서울신문]		관리자	6449	2015-10-26

6825	공무원 출신 선출직... 내년부터 공무원연급 못 받는다[전국매일신문]		관리자	4330	2015-10-26

6824	교육청 이월·불용액 年 3兆 … 예산의 6% [문화일보]		관리자	3934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