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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잘 모르는 공무원강령위반사례]자녀결혼문자. "승진시험공부" 학교근무 빼줄때	[2011-01-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7.(월) 조선닷컴 … "함부로 골프장 부킹 부탁하지 마세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16일 펴낸 '공직자 행동강령 사례집'에 따르면, 모 중앙부처 A국장은 산하 유관단체가 운영하는 B골프장에 부킹을 요구하다 징계를 받았다. 산하 단체에 골프장 부킹을 요구한 것을 금품·향응 수수에 준하는 행위로 봤기 때문이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859	"강남구청 공무원 '댓글부대'는 성과연봉제의 미래"[매일노동]		관리자	4418	2015-12-09

6858	공노총 "정치인에 후원금 내겠다"…'정치중립' 무시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관리자	4046	2015-12-09

6857	서울시의회, 어린이집·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 삭감[서울신문]		관리자	4356	2015-12-09

6856	"공무원 성과 어떻게 측정하려고"… 공무원들 반발[머니투데이]		관리자	4452	2015-12-08

6855	靑, “지금은 노동개혁법안 처리가 최우선과제”[-헤럴드경제]		관리자	3933	2015-12-07

6854	공노총 "배신의 정치, 총선과 대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매일노동]		관리자	5621	2015-12-04

6853	공직사회 勞 '보수인상·정년연장' Vs '임금피크제 도입'[이데일리]		관리자	4273	2015-12-03

6852	'공무원 직위해제법'에 노조 반발… "지속시엔 이근면 처장 퇴진운동" [머니투데이]		관리자	4381	2015-12-03

6851	서울교육청,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 줄였다 [서울뉴스통신]		관리자	4105	2015-12-02

6850	서울시의회, "어린이집 예산 미편성시 유치원 예산도 삭감" [노컷뉴스]		관리자	4385	2015-12-02

6849	공적연금 강화 국회 논의 무산, 공무원 노동계 '허탈'[매일노동]		관리자	4601	2015-12-01

6848	공노총 “성과 연봉제ㆍ퇴출제 추진…공무원 길들이기 당장 중단”[로이슈]		관리자	4420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