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잘 모르는 공무원강령위반사례]자녀결혼문자. "승진시험공부" 학교근무 빼줄때 [2011-01-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7.(월) 조선닷컴

… "함부로 골프장 부킹 부탁하지 마세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16일 펴낸 '공직자 행동강령 사례집'에 따르면, 모 중앙부처 A국장은 산하 유관단체가 운영하는 B골프장에 부킹을 요구하다 징계를 받았다. 산하 단체에 골프장 부킹을 요구한 것을 금품·향응 수수에 준하는 행위로 봤기 때문이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99 공무원 임용예정자도 직무 중 사망 땐 ‘공무원 예우’관리자 4996 2018-05-24
7398 교육부 사립 회계 규칙, 자율성 내세워 비리 조장관리자 5116 2018-05-23
7397 본선 막 오른 서울시교육감 선거전..관전포인트는관리자 5462 2018-05-23
7396 '경기도는 절반, 서울은 전액'..시간선택제 공무원 성과급 제각각관리자 4847 2018-05-17
7395 조희연, ‘스승의 날→학교 화합의 날’ 변경 제안관리자 5115 2018-05-15
7394 진보.보수후보간 '평등교육vs수월성 교육' 확연한 시각차관리자 5123 2018-05-14
7393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로 전면 개편해야'관리자 5223 2018-05-11
7392 대입 개편에 목소리 낸 진보교육감 후보들 "수능 절대평가"관리자 4675 2018-05-11
7391 재선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 미래교육 혁신 이어갈 것"관리자 4652 2018-05-09
7390 교육부 공무원, 사학비리 제보자 신원유출…중징계 요구관리자 4538 2018-05-08
7389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조희연'‥보수 단일후보 11일 결정관리자 4753 2018-05-08
7388 공무원 월평균 세전소득 522만 원..9급 1호봉 184만 원관리자 4950 2018-04-2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