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잘 모르는 공무원강령위반사례]자녀결혼문자. "승진시험공부" 학교근무 빼줄때 [2011-01-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7.(월) 조선닷컴

… "함부로 골프장 부킹 부탁하지 마세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16일 펴낸 '공직자 행동강령 사례집'에 따르면, 모 중앙부처 A국장은 산하 유관단체가 운영하는 B골프장에 부킹을 요구하다 징계를 받았다. 산하 단체에 골프장 부킹을 요구한 것을 금품·향응 수수에 준하는 행위로 봤기 때문이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07 "공무원연금 축소되고,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매일노동]관리자 4289 2015-05-19
6606 공무원연금 재협상 국면, 기선잡기[연합뉴스TV]관리자 3970 2015-05-18
6605 [공무원연금 손해 보면서 공적연금 강화 논의 물꼬 텄는데…] 공노총 "정부는 국민연금 강화관리자 2916 2015-05-18
6604 [사설] 대선 공약인 무상보육을 왜 교육청에 떠넘기나 [서울신문]관리자 3677 2015-05-15
6603 여야,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 재개…기존 입장 재확인[KBS]관리자 3918 2015-05-15
6602 [국가재정전략회의] ‘누리과정 지원 교육청 책임’ 못 박아 [서울신문]관리자 3308 2015-05-14
6601 당정청, 17일 공무원연금개혁 대책회의..與 전략조율[연합뉴스TV]관리자 3617 2015-05-14
6600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 공무원 연금 개혁의 걸림돌[오마이뉴스]관리자 3683 2015-05-13
6599 서울시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도 10만원 이상이면 중징계[중앙일보]관리자 4652 2015-05-12
6598 野 "연금 합의 파기 땐 공무원연금 처음부터 다시 논의"[머니투데이]관리자 6493 2015-05-12
6597 공무원연금 개편 협상 전망 '먹구름'[매일노동]관리자 6456 2015-05-12
6596 청와대 ‘국민연금 세금폭탄’ 논리 뜯어보니… 1702조는 기금 고갈 후 25년간 추가로 필관리자 3449 2015-05-11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