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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임명 ‘족벌 교장’ 해임은 없었다 [한겨레]	[2011-01-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1.(화) 한겨레 서울시교육청이 학교법인 이사장의 친·인척이면서 교육청의 승인을 받지 않은 채 교장에 임명된 사실이 드러나 해당 법인에 해임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던 서울지역 사립 초·중·고교 교장 12명이 40여일이 지난 지금도 버젓이 교장 또는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95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헌소청구 [뉴시스]		본부	5367	2011-02-25

3294	행정실장 자리가 뭐길래..비리근절 대책 절실 [아시아뉴스통신]		본부	4306	2011-02-25

3293	영양사.사서 등 학교회계직원 임금 4% 인상 [연합뉴스]		본부	3763	2011-02-24

3292	1세 미만 자녀둔 서울시 여성 공무원, ‘근무시간’ 줄어든다 [아시아경제]		본부	3059	2011-02-24

3291	‘성추행 의혹’ 교장, 피해 여교사에 수차례 전화 [한겨레]		본부	4093	2011-02-23

3290	구제역 계기 공무원 연금 뜯어 고친다 [서울신문]		본부	3950	2011-02-23

3289	행안부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노총 방문, 간담회 가져 [노컷뉴스]		본부	3710	2011-02-22

3288	초·중·고 비정규직 노조 결성 [경향신문]		본부	3802	2011-02-21

3287	전성수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무원단체 잇따라 방문 [매일노동]		본부	3688	2011-02-21

3286	교육감協, 교과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주문 [아시아경제]		본부	3230	2011-02-18

3285	전남교육청, 총액인건비 시범 운영 연장 [프라임경제]		본부	3401	2011-02-18

3284	[영상] "투쟁!" 공노총, 제5대 위원장 정의용 후보 선출 [노컷뉴스]		본부	4212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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