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임명 ‘족벌 교장’ 해임은 없었다 [한겨레] [2011-01-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11.(화) 한겨레
 
서울시교육청이 학교법인 이사장의 친·인척이면서 교육청의 승인을 받지 않은 채 교장에 임명된 사실이 드러나 해당 법인에 해임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던 서울지역 사립 초·중·고교 교장 12명이 40여일이 지난 지금도 버젓이 교장 또는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67 학교 CCTV ‘있으나마나’…97% 식별 불가능 [경향신문]관리자 4234 2012-11-13
4566 공무원 된 초교 중퇴 노동운동가…최동식씨, 교섭협력관 채용 [매일경제]관리자 5356 2012-11-12
4565 진보교육감 맞장, '전교조 불가론' 대 '교수 불가론'[오마이뉴스]관리자 6058 2012-11-12
4564 곽노현 임명 간부에 표적감사 논란 [경향신문]관리자 3810 2012-11-12
4563 오늘부터 민주진보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출투표 [매일노동]관리자 4738 2012-11-12
4562 학교비정규직의 25% 이상 노조로 뭉쳐 … 누적된 불만 표출한 듯 [매일노동]관리자 4293 2012-11-12
4561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관련, 교과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조치”[헤럴드경제]관리자 4719 2012-11-09
4560 학교 비정규직 "15년 일했는데 월 100만원 [한국일보]관리자 4781 2012-11-09
4559 공무원 늘려 일자리 만들기… 朴·文·安 '큰 정부' 경쟁 [조선일보]관리자 5060 2012-11-09
4558 학교 출입증 패용 의무화…반응 엇갈려 [서울신문]관리자 3968 2012-11-08
4557 "기능직 처우개선 협약 이행 촉구" [인천일보]관리자 5377 2012-11-08
4556 학교비정규직 "9일 총파업, 이달 중 2차 파업" [매일노동]관리자 4867 2012-11-08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