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불법 당비’ 전공노 전 위원장 징역 1년 구형 [중앙일보] [2011-01-0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1.7.(금) 중앙일보
 
.................“의자에 놓여진 이름을 확인하고 앉으세요. 출석을 부르겠습니다. 손 들고 대답해 주세요. 오OO씨, 명OO씨….”...............6일 오후 1시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법원 직원이 ‘민노당 불법 당비 납부 사건’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피고인의 출석을 부르고 있다. 몇몇 피고인은 법정 문 앞에 붙은 ‘피고인 지정석 배치도’ 앞에 모여 있다. 마치 관객들이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에 좌석배치도를 보고 자리를 확인하듯이. 피고인석은 물론 방청석 셋째 줄까지 피고인의 이름·주민등록번호·거주지 등이 적힌 종이가 좌석마다 놓여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39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관리자 4922 2009-10-08
1938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관리자 5454 2009-10-08
1937 원조교제도 … 제자 성추행도 …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관리자 5249 2009-10-08
1936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관리자 5684 2009-10-08
1935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150억이나 횡령?[헤럴드경제]본부 5182 2009-10-08
1934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서울신문]본부 5019 2009-10-08
1933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서울신문]본부 5714 2009-10-08
1932 원조교제도,제자 성추행도.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중앙일보]본부 4872 2009-10-08
1931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한국일보]본부 4337 2009-10-08
1930 <국감현장> 공무원노조에 여야 온도차관리자 5423 2009-10-07
1929 이석연 "선관위 공무원 노조금지 법리검토"관리자 4860 2009-10-07
1928 뇌물수수·허위 공문서작성·고리대금업…인천 공무원들 왜 이러나관리자 4894 2009-10-07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