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것들] 두자녀가정 年100만원 공제.특성화高 학비전액면제 [2010-12-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2.30.(목) 서울신문
 
새해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어기면 최고 2배의 무거운 벌칙을 받는다.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료 고지서가 한장으로 통합된다. 시력이 아무리 나빠도 안경을 껴서 잘 보이면 현역병으로 가야한다. 연말정산에서 다자녀 추가 공제 금액이 확대된다. 2011년에 달라지는 각종 법규와 제도를 정리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기획재정부] 2011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자세한 내용 바로가기▶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관리자 3628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관리자 3457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관리자 3474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관리자 4044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관리자 4365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관리자 4265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관리자 3393 2014-05-28
5784 [선택6·4-서울교육감]고승덕 후보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가 교육감 돼야" [뉴시스]관리자 3577 2014-05-27
5783 [선택6·4-서울교육감]문용린 후보 "행복교육 시대 활짝 열겠다" [뉴시스]관리자 3462 2014-05-27
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관리자 3430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관리자 4225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관리자 4001 2014-05-26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