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는 ‘필수’ 변명은 ‘고수’ 공직후보자들 도덕성 바닥[한겨레] [2010-12-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2.30.(목) 한겨레
 
2010년 한국 정치는 ‘4대 필수과목’이란 유행어를 유통시켰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병역기피, 보동산투기 등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열릴 때면 어김없이 불거진 후보자들의 비리 항목을 ‘패키지’로 아우른 말이었다. ‘몇 과목을 이수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대다수 후보자는 야당과 언론의 검증망을 통과할 수 없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63 전국 교육감들, 정부의 교육세 폐지 반대관리자 4059 2008-10-20
762 [쌀 직불금 파문] 공직 사상초유 ‘무더기 중징계’ 예고관리자 4607 2008-10-17
761 국제중 '준비 소홀' 며칠새 메워질까관리자 6666 2008-10-17
760 감사원, 4대연금 등 연기금 감사단 신설관리자 4208 2008-10-17
759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16개 시도 교육감 의견관리자 3718 2008-10-17
758 10월16일 공무원뉴스관리자 4714 2008-10-16
757 경기도교육청, 기능직공무원 채용 역차별 논란(국민일보)관리자 3004 2008-10-15
756 “공무원 연금 10년후 또 재정위기 온다”관리자 3455 2008-10-15
755 공무원연금 공청회 '파행'…찬반 대립관리자 4060 2008-10-15
754 내년부터 직접경작자에만 쌀직불금 지급관리자 4190 2008-10-15
753 오제직충남교육감 공식 사퇴관리자 3825 2008-10-14
752 安 교육 “교육감 비리, 특단의 조치 취할 것”관리자 3673 2008-10-14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