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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는 ‘필수’ 변명은 ‘고수’ 공직후보자들 도덕성 바닥[한겨레]	[2010-12-30]

이 름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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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목) 한겨레 2010년 한국 정치는 ‘4대 필수과목’이란 유행어를 유통시켰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병역기피, 보동산투기 등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열릴 때면 어김없이 불거진 후보자들의 비리 항목을 ‘패키지’로 아우른 말이었다. ‘몇 과목을 이수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대다수 후보자는 야당과 언론의 검증망을 통과할 수 없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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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07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조 최초 무교섭 타결		관리자	3953	2008-12-17

906	검찰,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소환(종합)		기획본부장	5574	2008-12-17

905	2009년 부터 9급 공무원 1% 이상 저소득층서 선발		기획본부장	5087	2008-12-17

904	공무원 연금 더 내고 덜 받는다...		기획본부장	4491	2008-12-17

903	공무원 장악 ´MB코드인사´ 시작되나		기획본부장	4553	2008-12-17

902	국회는 교육당국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관리자	4377	2008-12-16

901	교과부 1급 일괄사표 제출..타부처 확산되나?(		관리자	4318	2008-12-16

900	공무원연금 ‘추가 희생’ 논의 본격화		관리자	3971	2008-12-16

899	檢, '주경복 8억 지원' 전교조 서울지부 간부 영장		주일현	3020	2008-12-16

898	공정택 교육감, 소환 통보‥전교조 관계자 소환 조사 병행		관리자	5029	2008-12-16

897	교과부.국세청 1급 간부 일괄사표		주일현	5228	2008-12-16

896	국민 80%, 비정규직 기간연장		기획본부장	5264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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