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리는 ‘필수’ 변명은 ‘고수’ 공직후보자들 도덕성 바닥[한겨레]	[2010-12-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2.30.(목) 한겨레 2010년 한국 정치는 ‘4대 필수과목’이란 유행어를 유통시켰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병역기피, 보동산투기 등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열릴 때면 어김없이 불거진 후보자들의 비리 항목을 ‘패키지’로 아우른 말이었다. ‘몇 과목을 이수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대다수 후보자는 야당과 언론의 검증망을 통과할 수 없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668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420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581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760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214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3757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592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3816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3998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483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221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469	2010-06-18

436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