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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는 ‘필수’ 변명은 ‘고수’ 공직후보자들 도덕성 바닥[한겨레]	[2010-12-30]

이 름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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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목) 한겨레 2010년 한국 정치는 ‘4대 필수과목’이란 유행어를 유통시켰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병역기피, 보동산투기 등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열릴 때면 어김없이 불거진 후보자들의 비리 항목을 ‘패키지’로 아우른 말이었다. ‘몇 과목을 이수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대다수 후보자는 야당과 언론의 검증망을 통과할 수 없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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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6	행안부, 2011년도 공무원 건전 노사관계 정착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 [공감코리아]		관리자	4360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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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	교육청노조, 병설유치원 겸임수당 지급 서명운동 전개 [연합뉴스보도자료]		관리자	4707	2011-12-06

3850	광역연맹·교육청노조, 이달 중 통합 확정 [매일노동]		관리자	3717	2011-12-06

3849	교육·급식·행정담당 일선학교 비정규직, 무늬만 무기계약 [국민일보]		관리자	6494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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