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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는 ‘필수’ 변명은 ‘고수’ 공직후보자들 도덕성 바닥[한겨레]	[2010-12-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2.30.(목) 한겨레 2010년 한국 정치는 ‘4대 필수과목’이란 유행어를 유통시켰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병역기피, 보동산투기 등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열릴 때면 어김없이 불거진 후보자들의 비리 항목을 ‘패키지’로 아우른 말이었다. ‘몇 과목을 이수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대다수 후보자는 야당과 언론의 검증망을 통과할 수 없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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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경남교육청 노조 "교사-행정직원 근무시간 불평등" [연합뉴스]		관리자	4954	2012-09-12

4422	공무원노총, 공무원보수민관심의위 의견반영 촉구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907	2012-09-12

4421	노동부 “노조법상, 노조 폭력은 불법 용역 폭력은 합법” [경향신문]		관리자	4530	2012-09-12

4420	공무원 임금 내년 인상률 2%대 그칠 듯 [서울경제]		관리자	4545	2012-09-11

4419	교과부 vs 교육청 최근 2년간 11건… 소송에 날샌다 [서울신문]		관리자	5355	2012-09-11

4418	경기도청 노조 "국정감사 폐지돼야···"[아시아경제]		관리자	4648	2012-09-11

4417	곽노현, 서울교육청 조직개편 추진 [세계일보]		관리자	5682	2012-09-10

4416	[전공노] “10월20일 총회투쟁으로 공무원 노사관계 정상화 이뤄 내겠다” [매일노동]		관리자	5383	2012-09-10

4415	"교육기관 무기계약직 전환대상 줄고 있다" [매일노동]		관리자	5793	2012-09-10

4414	서울시교육청 노사 첫 단체협약 체결 [매일노동]		관리자	5631	2012-09-10

4413	서울시교육청-공무원노조 첫 단체협약 체결 [연합뉴스]		관리자	5373	2012-09-07

4412	[단신] 공무원노총, 기획재정부에 공무원보수 인상 요구 (뉴스에이]		관리자	5715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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