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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공무원 혼쭐난다…징계 강화 추진 [연합뉴스]	[2010-12-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2.22.(수) 연합뉴스 성매매나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295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2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590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568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110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265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51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443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170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3786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35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567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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