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국토부·서울시 청렴도 ‘최고’… 고용부·대검 최하위[서울신문] [2010-12-1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2.10.(금) 서울신문
 
공공기관의 청렴도에는 기관장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장이 의지를 갖고 반부패 시책 등을 추진한 기관의 경우 내부 청렴도를 중심으로 종합 청렴도가 크게 상승했고, 기관장이 비리나 부패에 휘말린 기관은 청렴도가 급락하거나 하위권에 머물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본부 3206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본부 3642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본부 3682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본부 3932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본부 3734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본부 3843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본부 4105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본부 3139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본부 4946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본부 3690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본부 3058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본부 4278 2010-04-23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