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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국토부·서울시 청렴도 ‘최고’… 고용부·대검 최하위[서울신문]	[2010-12-1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2.10.(금) 서울신문 공공기관의 청렴도에는 기관장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장이 의지를 갖고 반부패 시책 등을 추진한 기관의 경우 내부 청렴도를 중심으로 종합 청렴도가 크게 상승했고, 기관장이 비리나 부패에 휘말린 기관은 청렴도가 급락하거나 하위권에 머물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75	“학교시설물 사용료 기준 명확히해야” [서울신문]		본부	4202	2011-05-25

3474	학교 공사는 뇌물로 따낸다? [광주드림]		본부	4807	2011-05-24

3473	단체협약 시정명령 관행, 제동 걸릴까 [매일노동]		본부	4917	2011-05-24

3472	'비리백화점' 학교장에 '경고'…솜방망이 처분 '도마위' [뉴시스]		본부	3914	2011-05-23

3471	공무원 육아휴직, 자녀 6세→8세로 확대 [아시아투데이]		본부	3279	2011-05-23

3470	교사들 ´허위수당´ 3년간 4[7억 챙겼다 [데일리안]		본부	3229	2011-05-20

3469	교육기관 공무원 100만원 이상 뇌물수수땐 무조건 형사고발 [조선닷컴]		본부	3659	2011-05-20

3468	노조법 개정안 6월 국회서 처리될까 [매일노동]		본부	3854	2011-05-20

3467	"노조 인사도 교섭대상" 민공노 2심서 일부승 [뉴시스]		본부	4766	2011-05-20

3466	기능직·일반직 5급 이상 되면 월급 120만원 이상 차이나 [아시아투데이]		본부	4425	2011-05-19

3465	서울시교육청, '교원잡무 해결' 아고라 토론방에 교사비난 글 쏟아져 폐쇄 [동아닷컴]		본부	3717	2011-05-19

3464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확대..질 제고될까>[연합뉴스]		본부	3046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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