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포성 속 세비 인상, 청목회 면죄 서두르는 국회 [서울신문] [2010-11-29]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1.29.(월) 서울신문
 
여야가 연평사태 와중에도 국회에서 제 밥그릇 키우는 데는 한통속이다. 운영위원회는 내년도 의원 세비(歲費)를 5% 올리는 내용의 국회 소관 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정안전위는 소액 후원금을 어떤 명목으로도 처벌할 수 없도록 정치자금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63 이명수 “기능 10급제 폐지 꼭 통과시키겠다” [C뉴스041]본부 4971 2010-04-20
2562 조전혁 “명단 공개는 학부모 알 권리” [서울신문]본부 4896 2010-04-20
2561 “공직사회 경쟁논리 도입” 맹형규 행안부장관 [서울신문]본부 4578 2010-04-20
2560 “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본부 4849 2010-04-19
2559 전교조 휴가·출장까지 이잡듯 [한겨레]본부 5504 2010-04-19
2558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특채, 평등권 침해 아니다" [뉴시스]본부 4127 2010-04-19
2557 법원 "전교조 교사 명단공개는 안돼"이득국 3833 2010-04-17
2556 道 기능직, 승진길 활짝 [중도일보]본부 5143 2010-04-16
2555 허위 서류로 토지보상금 수십억 ‘꿀꺽’[한겨레]본부 4141 2010-04-16
2554 고법 "행안부 '전공노 지침', 부당노동행위 아니다"[뉴시스]본부 4804 2010-04-16
2553 “선거과정 공무원 위법 엄벌” [서울신문]본부 3539 2010-04-16
2552 과장급후보 역량평가 확대 [서울신문]본부 5460 2010-04-16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