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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누락됐다고 위자료지급은 곤란" [아주경제]	[2010-11-25]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1.25.(목) 아주경제 수원지방법원 제2행정부(최재혁 부장판사)는 25일 6급 승진인사에서 누락되고 성과상여금을 받지 못했다며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박모(41)씨가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및 성과상여금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소를 각하 및 기각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123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682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318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697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852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681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748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642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2993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017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012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519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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