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비 전용 의혹' 오세훈 시장 무혐의 [연합뉴스] [2010-11-1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1.18.(목)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18일 업무추진비를 본래 취지와 달리 직원 격려금 등으로 전용했다는 의혹으로 공무원노조에 의해 고발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47 [사설] 깜깜이 교육감선거 내 자식 장래 걱정된다 [서울신문]본부 3946 2010-05-19
2646 감사원, 기능직채용 평가 등 잘못 특허청 5건 ‘주의’ [서울신문]본부 4453 2010-05-19
2645 서울교육감 후보 “얼굴 알려야 당선” [경향신문]본부 3861 2010-05-18
2644 “노사관계 우려 지자체에 별도 전담팀” [서울신문]본부 3632 2010-05-18
2643 '견우직녀' 공무원 커플 합친다 [연합뉴스]본부 3271 2010-05-18
2642 [사설] 현직 단체장 출마 180명, 행정공백 없어야 [서울신문]본부 3435 2010-05-17
2641 5·7급 공무원 응시연령 18세 이상으로 [한국일보]본부 3336 2010-05-17
2640 행안부장관, 상생의 노사관계 위해 공무원노총 방문 [노컷뉴스]본부 4130 2010-05-17
2639 [사설] 지방 기능직 공무원도 일반직 전환하라 [서울신문]  (1)본부 4062 2010-05-17
2638 행안부, 공무원노조와 법률분쟁서 승소 [서울신문]본부 3658 2010-05-17
2637 맹형규 행안부장관 공노총 사무실 방문조합원 3881 2010-05-15
2636 지방 기능직공무원들의 애환 [서울신문]본부 6023 2010-05-15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