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울시교육청 시설감사·교육인권팀 신설키로 [경향신문]	[2010-11-05]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1.5.(금) 경향신문 서울시교육청이 조직 개편을 통해 감사와 인권 부문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발생한 사립초등학교 부정입학 비리와 체벌 금지 조치 등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감사

사립학교 특감에 관련공무원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온갖 정보전. 시민감사관000씨 이미 살생부 들고 있다고. (2010-11-06)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47	인사혁신처, 19일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 징계 결정[경향신문]		관리자	7809	2016-07-19

7146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청렴운동 전개 [일요신문]		관리자	5814	2016-07-18

7145	공무원 80% “박근혜 정부 들어 노동조건 나빠져” [매일노동]		관리자	5138	2016-07-15

7144	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관리자	6652	2016-07-14

7143	운전업무 공무원 음주적발시 가중징계는 적법 [기호일보]		관리자	5578	2016-07-14

7142	공무원 92.5% “성과퇴출제 반대…고위직에 줄서기 만연할 것” [한겨레]		관리자	5755	2016-07-14

7141	총리 "공직기강 해이 재발하면 지위고하 막론 엄중 문책" [SBS]		관리자	5798	2016-07-13

7140	‘개·돼지 발언’ 나향욱, 징계확정 전까지 수당 446만원? [한국일보]		관리자	4930	2016-07-13

7139	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결정 [서울신문]		관리자	5323	2016-07-12

7138	서울 학교비정규직, 하반기 정기상여금 받는다 [매일노동]		관리자	5453	2016-07-12

7137	공무원 노동계 개·돼지 막말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요구 [매일노동]		관리자	5767	2016-07-12

7136	이준식 사회부총리 “교육부 공무원 ‘부적절 발언’,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헤럴드경제]		관리자	5789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