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탄압 일삼더니, 밥 먹으러 안 왔다고 성내나? [민중의소리] [2010-10-26]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6.(화) 민중의소리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노사정 대표자들 앞에서 민주노총에 '훈수'를 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불참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3 전국 초·중·고 453곳 골프연습장 ‘주객 바뀐 학교’(경향신문)관리자 4774 2007-09-18
42 "서울시 기능직은 30년 근무해도 8급"(뉴시스)관리자 4742 2007-09-18
41 기능직 제한공채 갈등 심화관리자 4832 2007-09-18
40 공무원 조위금 7배차..하위직은 슬픔도 차별받아(연합뉴스)관리자 4555 2007-09-17
39 동호공고 사태 끝나지 않았다관리자 4105 2007-09-17
38 초중고 자녀 성적표 인터넷으로 열람관리자 4816 2007-09-17
37 정년 보장된다면 연봉은 상관없어(한겨레)관리자 4617 2007-09-17
36 9월 17일 공무원뉴스최제오 4377 2007-09-17
35 교육청 공무원들이 학부모 시위대 연행(YTN)관리자 4966 2007-09-14
34 공무원 직급보조비 `비과세대상'으로 분류돼 탈세관리자 5169 2007-09-14
33 재직20년 미만 공무원 구제법 18일 논의관리자 5015 2007-09-14
32 학교 정보공개법 시행령안 공개 논란관리자 6345 2007-09-14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