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탄압 일삼더니, 밥 먹으러 안 왔다고 성내나? [민중의소리] [2010-10-26]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6.(화) 민중의소리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노사정 대표자들 앞에서 민주노총에 '훈수'를 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불참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19 [서울신문]공기업 인력 감축기획본부장 4854 2008-12-22
918 [중앙일보]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이승현 3362 2008-12-20
917 [YTN]전공노·민공노와 통합 추진안 가결이승현 4971 2008-12-20
916 “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관리자 4343 2008-12-19
915 갈라진 공무원노조…19개월만에 합친다관리자 4439 2008-12-19
914 [세계일보]전공노, 민공노 통합 가결될 듯...본부임원 4202 2008-12-19
913 교육개혁 미적대다? 소폭인사 하려다 일파만파?관리자 4466 2008-12-18
912 공정택 교육감 밤늦게 귀가…학원돈 18억 "대가 없었다"관리자 3867 2008-12-18
911 교과부, 통합이래 '최대 위기'관리자 4522 2008-12-18
910 ´이상한 구조조정´ 공기업, 정규직 줄이고 비정규직은 양산기획본부장 6210 2008-12-18
909 교과부 1급 사표…정부 고위직 물갈이 신호탄?관리자 3918 2008-12-17
908 검찰,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소환관리자 3920 2008-12-17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