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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탄압 일삼더니, 밥 먹으러 안 왔다고 성내나? [민중의소리]	[2010-10-26]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6.(화) 민중의소리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노사정 대표자들 앞에서 민주노총에 '훈수'를 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불참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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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선발인원 크게 줄어[법률저널]		관리자	4344	2014-03-04

5598	[독자투고]학교 현장의 비정상, 정상화하라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191	2014-03-04

5597	서울시교육감 진보후보들 "혁신학교 지킬 것" [매일노동]		관리자	3603	2014-03-04

5596	‘기준인건비제’ 돈 없는 지자체엔 그림의 떡 [서울신문]		관리자	4102	2014-03-03

5595	서울교육감 진보진영 경선 후보 3인 확정 [한겨레]		관리자	3176	2014-03-03

5594	시간선택제 공무원 상반기 208명 뽑는다 [경향신문]		관리자	4164	2014-02-28

5593	지자체 기준인건비제 도내 시·군 '그림의 떡' [전북일보]		관리자	3592	2014-02-28

5592	[사설]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이번엔 '셀프 개혁' 안 된다[중앙일보]		관리자	4110	2014-02-28

5591	체험은 교장 밭에서, 참가비는 부인 계좌로[KBS]		관리자	3503	2014-02-28

5590	판 키운 공공부문 노조들 "정부 대화 거부하면 총파업 불사" [매일노동]		관리자	3396	2014-02-28

5589	최보선 서울시 의원, 교육자치 수호 위한 1인 시위[신아일보]		관리자	5624	2014-02-27

5588	최홍이 서울 교육의원 교육감 출마…첫 공식선언[연합뉴스]		관리자	3466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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