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벌사학’ 교장 불법임용…교육청은 모르쇠 [한겨레]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한겨레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21일 공개한 ‘서울 지역 족벌사학 친인척 학교장 현황’ 자료를 보면, 16곳의 사학법인이 18개 학교를 운영하면서 이사장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을 교장에 앉히고도 시교육청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19 "자전거 출·퇴근때 수당 지급"관리자 5685 2008-08-21
618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사무실 놓고 신경전관리자 4835 2008-08-21
617 내년 3월 문여는 국제중학교 5가지 궁금증관리자 4725 2008-08-21
616 공무원 명퇴신청 확~관리자 4423 2008-08-20
615 충북교육청 "5급 승진때 시험 폐지"관리자 5455 2008-08-20
614 어린이도서관 사용 전교조에 서울시 "나가달라" 퇴거 요청관리자 5218 2008-08-20
613 서울시교육청, 국제중 설립 강행..후폭풍 거셀듯관리자 4528 2008-08-19
612 <공노총 성명> 정부는 공무원노조와 보수교섭에 즉각 응하라관리자 5381 2008-08-19
611 서울 국제중 설립 강행..논란 본격화 - 이상진 서울시 교육위원·이성대 전교조 서울시부지부관리자 6101 2008-08-19
610 공공도서관 총괄하는 '대표도서관' 짓기로관리자 4114 2008-08-19
609 전교조, 교과부에 국제중 무효화 촉구관리자 4727 2008-08-18
608 서울교육청 ‘국제중 밀어붙이기’…공청회 등 절차 무시관리자 5319 2008-08-18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