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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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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실수연발 교육부, 인사태풍 예고		관리자	4884	2008-08-25

629	8월25일 공무원뉴스		관리자	4393	2008-08-25

628	`급식업자와 골프여행' 교장 중징계		관리자	5492	2008-08-22

627	보건교사 대(對) 체육교사 '시위 대결'		관리자	5059	2008-08-22

626	교육자유지수, 서울 1위..전북 16위		관리자	5980	2008-08-22

625	서울교육청, 전교조와의 단체협약 해지 추진		관리자	6850	2008-08-22

624	8월22일 공무원뉴스		관리자	5028	2008-08-22

623	천안살인사건 학생들 직접 목격..대책 필요 (데일리서프라이즈)		관리자	5189	2008-08-22

622	공무원노조 불법행위 엄단 (문화일보)		관리자	6228	2008-08-22

621	정부대전청사 외청 ‘깨소금 냄새’ 팍팍 (서울신문)		관리자	6550	2008-08-22

620	을지훈련 당직 공무원들 술병들고 싸움질 (쿠키뉴스)		관리자	8598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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