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7 사고 친 교과부, 해결은 학교에관리자 4023 2008-09-08
666 ‘외곬’으로 치닫는 전교조…조직 내부서도 갈등관리자 5494 2008-09-08
665 공무원 종교편향 금지' 명문화관리자 5007 2008-09-08
664 연금 가입기간 합산시 유족연금은 공무원 기준관리자 5373 2008-09-05
663 성과상여금 배정 "학교근무 직원 차별받아관리자 4609 2008-09-05
662 광우병 수업교사 ‘색출’ 요구관리자 4684 2008-09-05
661 `교원평가 찬성' 발언 전교조 대변인 사표관리자 5777 2008-09-05
660 명퇴교사, 정년퇴직자 첫 추월관리자 4148 2008-09-04
659 학교별 교원단체 가입현황 공개관리자 5600 2008-09-04
658 퇴직수당 못받을라" 교원 명퇴 바람관리자 5885 2008-09-04
657 민원인 폭행에 멍드는 공무원관리자 6760 2008-09-03
656 공무원 재혼하면 연금 상속될까관리자 4348 2008-09-03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