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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9	교원성과금' 갈수록 혼란스럽다		관리자	5501	2008-09-11

678	`이념편향 교과서 배제' 교육감 합의에 반발		관리자	4872	2008-09-11

677	공무원 '종교편향' 어떤 징계받나		관리자	6094	2008-09-10

676	교육공무원의 이상한(?) 여비 기준		관리자	5717	2008-09-10

675	“孔교육감, 예정없던 의제 제기” 서울시교육청 ‘역사교과서 선정 개입’ 일방 발표		관리자	6311	2008-09-10

674	서울교육청, 각급 학교 `종교 편향' 일제 점검		관리자	4579	2008-09-10

673	내년 공무원 봉급 동결될 듯		관리자	5526	2008-09-09

672	시·도교육감 "이념 편향 교과서 선정되지 않도록 할 것"		관리자	4753	2008-09-09

671	교육복지 예산 ‘성적순’ 지원 부작용 우려		관리자	4764	2008-09-09

670	빈약한 공공도서관		관리자	5739	2008-09-09

669	9월9일 공무원뉴스		관리자	7047	2008-09-09

668	과로에 술·담배로 인한 질병때도 공무원 재해보상급여 100% 지급		관리자	6094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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