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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95	기능직→일반직 전환 쉽지 않네		관리자	5303	2009-07-14

1494	교육청 공무원들 무상급식 의지있나(?)…도의원들 '갸우뚱'[뉴시스]		본부	4606	2009-07-14

1493	광주시교육청, 끊이지 않는 인사특혜 ´논란´[데일리안]		본부	4986	2009-07-14

1492	광역·기초 인사교류 유명무실[서울신문]		본부	4085	2009-07-14

1491	기능직→일반직 전환 쉽지 않네[서울신문]		본부	3914	2009-07-14

1490	고교선택제 앞두고 명문고 만들기 총력전		관리자	5706	2009-07-13

1489	20년간 공무원 수 35% 늘고		관리자	5548	2009-07-13

1488	교육감-부감 거취 주목		관리자	6166	2009-07-13

1487	학교터 매각 때 건설사·교육청 직원 '검은 거래' [경향닷컴]		본부	4337	2009-07-13

1486	"서울교육행정 믿음이 안간다"[머니투데이]		본부	4212	2009-07-13

1485	"공무원 3.7명이 연금 퇴직자 1명 부양"[연합뉴스]		본부	5912	2009-07-13

1484	공교육 살린다더니…비정규직 교원만 늘리나[대전일보]		본부	5507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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