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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67	공무원 골프·회식·해외여행 금지 해제 검토[경향닷컴]		본부	4788	2009-07-27

1566	[사설/7월 27일] 허망하게만 들리는 '공직자 윤리 다짐' [한국일보]		본부	5702	2009-07-27

1565	정부, 공무원 윤리 유의사항 통보[아시아경제]		본부	4393	2009-07-27

1564	대법원"부패공무원 차명재산도 추징보전"[뉴시스]		본부	5277	2009-07-27

1563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부들 선거1년전 업무추진비 제한[서울신문]		본부	5275	2009-07-27

1562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강화됐다		관리자	4776	2009-07-24

1561	행안부, 공무원에 건전한 하계휴가 실시 권고		관리자	4972	2009-07-24

1560	기능직→일반직 전환 10월24일 첫 시험		관리자	5029	2009-07-24

1559	교장이 시험만점자에 현금 포상[경향신문]		본부	5532	2009-07-24

1558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강화됐다[서울신문]		본부	4673	2009-07-24

1557	기능직→일반직 전환 10월24일 첫 시험[서울신문]		본부	5674	2009-07-24

1556	“교장임용권 철회” 기능직노조 삭발 투쟁[서울신문]		본부	4956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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