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63 공무원 퇴직금 220억 부당지급[한국일보]본부 4877 2009-08-14
1662 지독한 공무원들.. 뇌물 뜯기도 ‘가지가지’[파이낸셜]본부 5826 2009-08-14
1661 기능직공무원 3대노조 통합 추진[서울신문]본부 3912 2009-08-14
1660 총액인건비제 실태와 대책 [서울신문]본부 4731 2009-08-14
1659 부처 ‘총액인건비제’ 대수술[서울신문]본부 3454 2009-08-14
1658 중앙부처 공무원 여름휴가 눈치작전 왜?관리자 5569 2009-08-13
1657 55세에 신입공무원 된 하석진씨관리자 5007 2009-08-13
1656 지역 교육청의 기능 개편 성공하려면관리자 4379 2009-08-13
1655 공무원연금공단 '도 넘은 돈잔치'관리자 6104 2009-08-13
1654 공무원연금공단 '설상가상' [서울신문]본부 4647 2009-08-13
1653 "또 터졌다"… 공무원 횡령·비리 [아시아경제]본부 4734 2009-08-13
1652 55세에 신입공무원 된 하석진씨[서울신문]본부 4058 2009-08-13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