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27 타임오프제 노조에 어떤 영향 줄까 [매일노동뉴스]본부 4769 2009-12-14
2226 정부관계자, "조합원 20% 감소 확신"막말 [참세상]본부 4643 2009-12-14
2225 관급공사 비리 공무원들 무더기 [노컷뉴스]본부 5637 2009-12-14
2224 ‘연공서열은 옛말’ 서울시 무더기 발탁 인사본부 4686 2009-12-11
2223 ‘청렴도 후폭풍’… 지자체 특단대책 세운다본부 5122 2009-12-11
2222 "공무원도 정치적 표현의 자유 허용해야"본부 4404 2009-12-11
2221 고위 교육공무원 잇단 학부모 강연 내년 교육위원 사전 선거운동 논란본부 4111 2009-12-11
2220 행정인턴 내년 상반기 75% 채용본부 4328 2009-12-11
2219 교과부, 김상곤 경기교육감 고발본부 4958 2009-12-11
2218 기능직 → 일반직 공무원 신분 상승본부 4772 2009-12-11
2217 광주시교육청 내년도 예산 1조3천386억 확정[연합뉴스]본부 3666 2009-12-10
2216 전임자 임금 지급범위 확대 `논란` [한국경제]본부 4943 2009-12-1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