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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007	서울 초등교 전면 무상급식 무산될 듯 [노컷뉴스]		본부	4844	2010-10-22

3006	서울지역 고교·공립유치원 내년 수업료 동결 [아시아투데이]		본부	5265	2010-10-22

3005	공무원 성매매사범 일반인보다 관대 [아시아뉴스통신]		본부	4372	2010-10-22

3004	정부 훈장 82％ 공무원이 받아..‘독식’ 수준 [헤럴드경제]		본부	3428	2010-10-21

3003	대전시교육청, 획기적인 업무시스템 전국 최초 도입 [뉴시스]		본부	7871	2010-10-21

3002	30대女교사 피해자 또 없는지..학부모 "공황상태"[머니투데이]		본부	3619	2010-10-21

3001	지자체, 감사 받다 세월 다가겠네 [서울신문]		본부	5932	2010-10-21

3000	내년 공무원시험 어떻게 바뀌나 [서울신문]		본부	5683	2010-10-21

2999	인권위 “해고자도 조합원 인정해야”[한겨레]		본부	5653	2010-10-20

2998	서울시교육청 공보담당관에 외부 인사 선발 [연합뉴스 보도자료]		본부	3454	2010-10-20

2997	전북도교육청, "순환전보와 근무평정제도 개선해 달라" [연합뉴스 보도자료]		본부	4224	2010-10-20

2996	기능직 → 일반직 전환시험 열기 식나 [서울신문]		본부	4739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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