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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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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7	[사설]공무원·군인연금도 국민연금과 고통 분담해야 [동아일보]		관리자	5522	2013-07-11

5106	공무원노총, 신계륜 환노위원장과 정책간담회 [매일노동]		관리자	4055	2013-07-11

5105	파견전임자 임금지급 허용, 상급단체 활동 살아날까 [매일노동]		관리자	3859	2013-07-11

5104	신계륜 환노위원장, "노동조합은 마시는 물이나 공기와 같다" [시사코리아]		관리자	4653	2013-07-10

5103	"교육계에 교원만 있고 직원은 없는가" [창원일보]		관리자	4066	2013-07-10

5102	노동부 "상급단체 파견전임자, 타임오프 한도에 포함" [매일노동]		관리자	6519	2013-07-10

5101	"선생은 되고, 직원은 안 돼" 교육부 수당지급 논란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3758	2013-07-10

5100	대전교육청 '점심시간 근무 인정' 상위법령 위배 논란 [금강일보]		관리자	4772	2013-07-09

5099	[통합 1년 맞은 공무원노총 조진호 위원장 인터뷰 [매일노동]		관리자	4343	2013-07-09

5098	공무원노총 “매일노동뉴스와 함께 가겠다” [매일노동]		관리자	4496	2013-07-09

5097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북교육청 단체협약 체결 [매일노동]		관리자	4150	2013-07-09

5096	김문수 지사, 노사화합 위한 ‘제5대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 격려 [뉴스천지]		관리자	4267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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