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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	[2010-10-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22.(금) 서울신문 ‘열심히 하다가 실수한 것은 인정되나 복지부동이나 업무태만은 용서가 안 된다.’.........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반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적발은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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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1	[단독] 공직자 근무시간 외부강의 ‘관행’… 업무 연관성 애매하고..[국민일보]		관리자	4704	2013-08-21

5190	9급 경쟁률 890대 1… 공무원에 목매는 한국 [충청투데이]		관리자	5772	2013-08-20

5189	“해고자 가입 여부는 노동조합 권한” ILO, 공무원노조 반려에 긴급개입 [한겨레]		관리자	4212	2013-08-20

5188	휴가금지 을지연습 때 외유성 출장…지방의회·사무처는 감사 사각지대 [서울신문]		관리자	3828	2013-08-20

5187	충북교육청 감사현장 각종 제도 도입 호응 [뉴시스]		관리자	3628	2013-08-20

5186	서울시교육청, 19~22일 을지연습 실시 [이데일리]		관리자	4248	2013-08-19

5185	"해외 근무수당 절반, 세금 떼일판" 외교부 직원들, 세법개정案에 술렁 [조선일보]		관리자	3579	2013-08-19

5184	안행부 직급조정 추진.. 인사적체 숨통 트이나 [파이낸셜]		관리자	4122	2013-08-16

5183	38도 찜통청사 … 99만 공무원 '절전 투쟁' 사흘 [중앙일보]		관리자	4008	2013-08-16

5182	행정부노조 관세청지부 신설 [매일노동]		관리자	4911	2013-08-16

5181	노조 “광주시교육청 부당한 교육부 지침 거부해야” [광주드림]		관리자	3549	2013-08-14

5180	전국 폭염 특보, 전국 개학 연기로 이어져 [아주경제]		관리자	4619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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