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아직도 우리 기능직공무원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2008-11-27]
이 름 :
김진호
내 용
김성훈 선생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위기위식을 느끼지 못하고
누군가가 알아서 하겠지 !
나는 노조에 가입했으니까할일은 다했다~
지도부에서 알아서 하겠지 하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는 우리모두가 합심 단결해서 한마음 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통합서공노 로 힘을 모아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길만이 우리
모두가 사는길입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9
응답: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이득국
1194
2009-06-16
748
"직장이탈 노조활동땐 중징계" [서울신문]
본부
1033
2009-06-15
747
응답:교장의 기능직임용권에 대하여
김진호
1044
2009-06-15
746
교장의 기능직임용권에 대하여
진구현
1147
2009-06-13
745
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이상술
1316
2009-06-13
744
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오재형
1142
2009-06-12
743
공무원노총「희망통신」6월2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무원노총
1044
2009-06-11
742
"교육청 조무직렬 허드렛일은 부당" [서울신문]
본부
1187
2009-06-11
741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 [서울신문]
본부
907
2009-06-11
740
기능직 제도 개선 입법 예고 의견서(출처 전국기능직 제도개선위원회
이득국
1139
2009-06-11
739
[통합 합의서] 서울시교육청공무원 내 노조 통합 합의서
김윤기
1241
2009-06-11
738
서울시교육청공무원내 2개노조 전격 통합 합의!!
김윤기
832
2009-06-11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