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응답:아직도 우리 기능직공무원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2008-11-27]

이 름 : 김진호

내 용

김성훈 선생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위기위식을 느끼지 못하고 누군가가 알아서 하겠지 ! 나는 노조에 가입했으니까할일은 다했다~ 지도부에서 알아서 하겠지 하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는 우리모두가 합심 단결해서 한마음 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통합서공노 로 힘을 모아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길만이 우리 모두가 사는길입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33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기관지『公勞村』2011년 1월(vol.7)		본부	1559	2011-01-21

1132	공노총「희망통신」1월 3주호(통권 8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374	2011-01-21

1131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1일]		배달부	1551	2011-01-21

1130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0일]		배달부	1522	2011-01-20

112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9일]		배달부	1670	2011-01-19

1128	행안부 직장협의회 활성화 책동은 공무원노조 무력화가 아닌지??		조합원	1754	2011-01-18

112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8일]		배달부	1478	2011-01-18

1126	“이런것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조합원	1680	2011-01-17

1125	한겨레 그림판 [1월17일]		배달부	1459	2011-01-17

1124	[공노총 논평] 공직경력 30년이, 민간경력 10년보다 못한 것인가?		본부	1651	2011-01-14

1123	공노총「희망통신」1월 2주호(통권 8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17	2011-01-14

1122	한겨레 그림판 [1월13일]		배달부	1747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