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아직도 우리 기능직공무원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2008-11-27]
이 름 :     김진호
내 용

김성훈 선생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위기위식을 느끼지 못하고
누군가가 알아서 하겠지 !
나는 노조에 가입했으니까할일은 다했다~
지도부에서 알아서 하겠지 하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는 우리모두가 합심 단결해서 한마음 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통합서공노 로 힘을 모아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길만이 우리
모두가 사는길입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9
   응답: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오재형 1032 2008-11-04
388
   닉네임 보다는...
이창석 1172 2008-11-04
387
   응답: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김 삿 갓 1150 2008-11-04
386
   응답:♣ 잘 익은 사람 ♣
김 삿 갓 1048 2008-11-04
385 ♣ 잘 익은 사람 ♣김 삿 갓 923 2008-11-04
384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박홍규 1010 2008-11-04
383
   응답:※ 권세에 의지하는 사람은 처량하다 ※
김 삿 갓 1013 2008-11-03
382 ※ 권세에 의지하는 사람은 처량하다 ※김 삿 갓 1033 2008-11-03
381
   응답:※ 큰 뜻은 물길 같아야 한다 ※
김 삿 갓 1054 2008-11-01
380 ※ 큰 뜻은 물길 같아야 한다 ※김 삿 갓 1193 2008-11-01
379 ※ 버려야할 세가지 ※김 삿 갓 1105 2008-10-30
378
   응답: ※ 편들기 전에 생각한다 ※
오재형 1039 2008-10-3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