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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원, 성범죄 징계 전국 1위 불명예 [노컷뉴스]	[2010-10-1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4.(목) 노컷뉴스 전남 교육청 소속 교원의 성범죄 징계 건수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러나 전남 교육청은 성범죄 교원 10명 가운데 4명에 대해서는 가벼운 징계 처분을 내려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다는 지적이 일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209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29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539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467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087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192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09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367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087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3712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06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491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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