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2010-10-1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2.(화) 뉴시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혜 채용이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에도 5급이상 공무원의 친인척 60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91 수당 불법수령 지방공무원 일제 점검 [서울신문]본부 3806 2009-05-25
1290 서울시 시험, 기출유형 및 시간안배 유의해야관리자 5165 2009-05-22
1289 노동부 공무원 된 ‘투사’관리자 4695 2009-05-22
1288 사립학교 사무직원들도 명예퇴직 가능관리자 5101 2009-05-22
1287 공무원들이 꼽은 명강의, 책으로 [서울신문]본부 3184 2009-05-22
1286 건강 최고 관심 공무원은 국장 · 과장 [서울신문]본부 4508 2009-05-22
1285 학파라치’로 사교육비 잡는다 ?관리자 5960 2009-05-21
1284 경기교육감 ‘호된 신고식’관리자 3622 2009-05-21
1283 교육위원 정수 유지하고 독립형 의결기구화 해야관리자 4407 2009-05-21
1282 '공무원이 주인인 공화국' [한국일보/사설]본부 4163 2009-05-21
1281 공무출장 적립 마일리지 `e-사람`으로 관리 강화관리자 3972 2009-05-20
1280 광주시교육청 예산운용 '허점투성이'관리자 5383 2009-05-2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