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2010-10-1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2.(화) 뉴시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혜 채용이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에도 5급이상 공무원의 친인척 60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23 서울 도서관재단“ 업무중복·예산낭비” 논란관리자 4315 2009-07-01
1422 보도해명자료)6.30(화)서울신문(가판)｢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본부 3247 2009-07-01
1421 기능직 일반직 전환 더 과감하게 [서울신문]본부 3849 2009-07-01
1420 교육위원들도 시국선언 교사 징계 반대[오마이뉴스]본부 4441 2009-07-01
1419 MB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50만명 전원에 휴대전화 음성 메시지[국민일보]본부 4747 2009-07-01
1418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관리자 3701 2009-06-30
1417 사무기능직 공무원 5천명 일반직 된다.관리자 4960 2009-06-30
1416 국가기관·공무원, 인터넷 게시물 함부로 못내린다.관리자 4316 2009-06-30
1415 사무기능직 5000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본부 4628 2009-06-30
1414 "1급까지 승진 가능" 사기진작 큰 기대 [서울신문]본부 4466 2009-06-30
1413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서울신문]본부 3729 2009-06-30
1412 광주시교육청, 정기인사 특혜 의혹 둘러싸고 ‘뒤숭숭’[데일리안]본부 6798 2009-06-3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