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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2010-10-1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2.(화) 뉴시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혜 채용이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에도 5급이상 공무원의 친인척 60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054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587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200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612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756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450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666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526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2909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4868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3893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440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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