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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2010-10-1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2.(화) 뉴시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혜 채용이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에도 5급이상 공무원의 친인척 60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59	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세계일보]		본부	3825	2009-10-30

2058	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 [서울신문]		본부	4810	2009-10-30

2057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		관리자	4356	2009-10-29

2056	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최		관리자	4874	2009-10-29

2055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관리자	3291	2009-10-29

2054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		관리자	4279	2009-10-29

2053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		관리자	3985	2009-10-29

2052	서울신문 "기능직 일반직 전환시험 변별력 맹탕" 기사관련 행안부 설명		관리자	4162	2009-10-29

2051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뉴시스]		본부	5374	2009-10-29

2050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서울신문]		본부	4622	2009-10-29

2049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서울신문]		본부	5712	2009-10-29

2048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대전일보]		본부	3276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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