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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2010-10-1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2.(화) 뉴시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혜 채용이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에도 5급이상 공무원의 친인척 60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07	하위직·서기·주사 명칭 사라진다 [서울신문]		본부	3482	2010-06-16

2706	민선5기 서울시 고위직 인사 눈앞…공직사회 '술렁' [동아닷컴]		본부	3348	2010-06-16

2705	지자체행사 98% 사전심사 안받아 [서울신문]		본부	3097	2010-06-15

2704	6급 이하 공무원 통칭 하위직→실무직 [연합뉴스]		본부	3291	2010-06-15

2703	대구교육청공무원노조 공무원노총 가입 [매일노동]		본부	3384	2010-06-14

2702	교과부, 전남교육청 당선축하금 감사 [서울신문]		본부	2865	2010-06-14

2701	서울서 껌 뱉다 걸리면 3만~5만원 낸다 [서울신문]		본부	3447	2010-06-14

2700	공무원 종이없는 연말정산 추진 [서울신문]		본부	3711	2010-06-14

2699	서울시 조직개편안 핵심사업 추진에 초점 [연합뉴스]		본부	3643	2010-06-11

2698	[관가 포커스] “에너지절약 너무 심해요” [서울신문]		본부	4011	2010-06-11

2697	서울시 ‘직영도서관 민영화’ 3번째 상정 추진 [한겨레]		본부	3712	2010-06-11

2696	교육계 부정부패 얼마나 뿌리 깊으면…진보교육감에 ‘겁없는 돈봉투’[경향신문]		본부	3546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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