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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2010-10-1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2.(화) 뉴시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혜 채용이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에도 5급이상 공무원의 친인척 60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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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	공노총 “보충교섭 없이는 단체협약 시정 못해” [매일노동]		본부	3621	2011-04-06

3378	서울 강남·동부·중부교육청, 부패방지 '미흡'[뉴시스]		본부	3890	2011-04-06

3377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본부	4341	2011-04-05

3376	김총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켜야" [연합뉴스]		본부	3535	2011-04-05

3375	공무원 건보료 2만~3만원 내린다 [뉴시스]		본부	4056	2011-04-04

3374	전남교육청 개청 후 최대 규모 기능직 전직 [연합뉴스]		본부	4071	2011-04-04

3373	"중학교 女교장이 행정실장 폭행" [경인일보]		본부	3815	2011-04-04

3372	강원교육감 '커피타고 꽃심고'..기능직 일상 체험 [연합뉴스]		본부	3469	2011-04-01

3371	공노총 ‘정부방역대책 감시단’ 구성 [매일노동]		본부	3781	2011-04-01

3370	“공무원 6급 근속승진제, 또 다른 차별 낳고 있어” [매일노동]		본부	4111	2011-04-01

3369	서울특별시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발표 [연합뉴스]		본부	4241	2011-04-01

3368	'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본부	3552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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