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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2010-10-1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2.(화) 뉴시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혜 채용이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에도 5급이상 공무원의 친인척 60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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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342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643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727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697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3953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13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575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747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745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5624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091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010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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