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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성범죄 교사 두둔?..비문법 공문 해프닝 [연합뉴스]	[2010-10-1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10.12.(화) 연합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최근 강원도교육청과 단체교섭에 나서면서 문구가 수정되지 않은 교섭안 초안을 잘못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67	[관가 포커스] “장관 공석인데 사고 없게…” 행안부 긴장 [서울신문]		본부	3811	2010-03-22

2466	“일선 공무원 애로 청취” 류호근 공직선진화추진위원장 [서울신문]		본부	5479	2010-03-22

2465	서울 거리서 껌 뱉으면 과태료 3만~5만원 [연합뉴스]		본부	4160	2010-03-19

2464	'인사비리' 공정택 前교육감 검찰 출석 [연합뉴스]		본부	5146	2010-03-19

2463	공공기관 감사 개방형 전환 [서울신문]		본부	4422	2010-03-19

2462	행안부 “전공노 출범식 참가 공무원 문책” [서울신문]		본부	5654	2010-03-19

2461	공무원 시간제 근무 경력 100% 인정 [아시아경제]		본부	4107	2010-03-19

2460	[사설] 선관위 정당·교육감 후보 연대 엄단하라 [서울신문]		본부	4601	2010-03-18

2459	노사관계 좋은 지자체에 혜택 [서울신문]		본부	4524	2010-03-18

2458	공시족, 시험 맨 마지막에 푸는 과목은? [서울신문]		본부	4253	2010-03-18

2457	뇌물수수·공금횡령 공무원 비리금액의 5배 토해내야[한겨레]		본부	4112	2010-03-18

2456	교과부 교육비리 대책 … 장학사 심사 때 외부인사 50% 참여 [중앙일보]		본부	3955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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