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응답:글쎄?? 기능직 구조조정 믿거나 말거나 자유겠죠?	[2008-11-26]

이 름 : 이득국

내 용

정말로 맞는 말씀입니다.. 현안 문제가 내 일이 아닌냥 무관심으로 일색하는 분들? 지금은 바로 우리 앞에 문제입니다. 내가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이 될 수도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모두 노동조합에 참여해서 이 어려운 문제을 힘을 모아 저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33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기관지『公勞村』2011년 1월(vol.7)		본부	1572	2011-01-21

1132	공노총「희망통신」1월 3주호(통권 8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384	2011-01-21

1131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1일]		배달부	1559	2011-01-21

1130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0일]		배달부	1532	2011-01-20

112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9일]		배달부	1680	2011-01-19

1128	행안부 직장협의회 활성화 책동은 공무원노조 무력화가 아닌지??		조합원	1764	2011-01-18

112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8일]		배달부	1508	2011-01-18

1126	“이런것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조합원	1690	2011-01-17

1125	한겨레 그림판 [1월17일]		배달부	1469	2011-01-17

1124	[공노총 논평] 공직경력 30년이, 민간경력 10년보다 못한 것인가?		본부	1663	2011-01-14

1123	공노총「희망통신」1월 2주호(통권 8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27	2011-01-14

1122	한겨레 그림판 [1월13일]		배달부	1759	2011-01-13